'섬'이라고 불리는 여의도.
여의도에서 오랜 기간 살아온 주민, 대부분의 시간을 빌딩숲에서 보내는 직장인,
그리고 여의도라는 마을을 사랑하고 그 안의 문화를 끊임없이 꾸려나가는 이웃들의 이야기를 하나의 책에 담았습니다.
서로를 돌보고 있는 이웃들이 살아가는 여의도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2024 찾아가는 인터뷰>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전합니다.
(서문)
여의도라는 장소에 자신만의 특별한 여정을 새기고 있을까? 여의도라는 공간에서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의미를 만들어가고 있을까? 여의도라는 지역에서 아끼고 공감하며 도움의 손길을 주고받고 있을까?
그 어느 지역보다 외부로 열린 여의도에서 사람 사는 이야기를 찾으려 했습니다. 그 속에도 다양한 삶이 존재했고, 공동체가 살아 있었습니다. 그 누구보다 자신의 삶을 사랑하고 몰입하는 사람들이 어우러진 여의도는 분명 오늘을 가장 뜨겁게 아끼는, 활기찬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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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2024년 12월 30일
발행처 / 영등포문화도시센터
발행인 / 영등포문화재단 대표이사 이건왕
총괄 / 김지훈
기획 및 운영 / 정지연 정지현
인터뷰 기획 / 다랑어스토리
찾아가는 인터뷰팀 / 최지애, 성상희, 김은정, 김민서, 신상준
사진 / 하품스튜디오
본 자료집은 2024 찾아가는 인터뷰 참여자의 인터뷰 기록과 보존을 위하여 영등포문화재단이 발행하였습니다.
본 자료집에 실린 글과 도판은 영등포문화재단의 동의없이 무단으로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섬'이라고 불리는 여의도.
여의도에서 오랜 기간 살아온 주민, 대부분의 시간을 빌딩숲에서 보내는 직장인,
그리고 여의도라는 마을을 사랑하고 그 안의 문화를 끊임없이 꾸려나가는 이웃들의 이야기를 하나의 책에 담았습니다.
서로를 돌보고 있는 이웃들이 살아가는 여의도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2024 찾아가는 인터뷰>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전합니다.
(서문)
여의도라는 장소에 자신만의 특별한 여정을 새기고 있을까? 여의도라는 공간에서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의미를 만들어가고 있을까? 여의도라는 지역에서 아끼고 공감하며 도움의 손길을 주고받고 있을까?
그 어느 지역보다 외부로 열린 여의도에서 사람 사는 이야기를 찾으려 했습니다. 그 속에도 다양한 삶이 존재했고, 공동체가 살아 있었습니다. 그 누구보다 자신의 삶을 사랑하고 몰입하는 사람들이 어우러진 여의도는 분명 오늘을 가장 뜨겁게 아끼는, 활기찬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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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2024년 12월 30일
발행처 / 영등포문화도시센터
발행인 / 영등포문화재단 대표이사 이건왕
총괄 / 김지훈
기획 및 운영 / 정지연 정지현
인터뷰 기획 / 다랑어스토리
찾아가는 인터뷰팀 / 최지애, 성상희, 김은정, 김민서, 신상준
사진 / 하품스튜디오
본 자료집은 2024 찾아가는 인터뷰 참여자의 인터뷰 기록과 보존을 위하여 영등포문화재단이 발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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