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술술센터 전시공간 지원사업
두 번째 전시 《차원의 이면》
전시기간|2023.6.2.(금) ~ 17.(토)
입장시간|화-금 11~20시, 토 11~18시 (현충일 휴관)
입장방법|무료 자유관람
장소|술술센터 지하1층 술술갤러리
《차원의 이면》은 이라기와 현소영이 표상한 감각을 형상화한 세계로, 감각 실험을 통해 시공간을 탐색해 봄으로써 관람객 스스로 세계관을 구축하는 전시입니다. 실재와 심상의 주체적 내러티브는 일방향 관람에서 이탈하는 능동적인 예술 향유자에 의해 실현될 것입니다.
참여작가|이라기 @eeragie 현소영 @1amblack.hyun
디자인|염지원 @wononec
이라기는 수집한 부산물과 분신적 재료인 천을 느슨하게 엮어 임시의 덩어리를 만들고, 역할과 소속에 대한 질문을 해왔다. 개인을 분리된 것을 연결하는 장소로 보고, 매 순간 변화하는 가소적 덩어리에 대해 탐구하고 있다.
현소영은 유무형의 관계의 경계 속에서 자신의 한계를 확인한다. 한계의 확장은 의식의 성장으로 이어지고 의식이 성장함에 따라 환경은 재해석된다. 그 순간을 탐미하고 온전히 시각화하고자 작업을 하고 전시를 기획하고 있다.
🟣 본 전시는 영등포문화재단 술술센터의 '전시공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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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전시 《차원의 이면》
전시기간|2023.6.2.(금) ~ 17.(토)
입장시간|화-금 11~20시, 토 11~18시 (현충일 휴관)
입장방법|무료 자유관람
장소|술술센터 지하1층 술술갤러리
《차원의 이면》은 이라기와 현소영이 표상한 감각을 형상화한 세계로, 감각 실험을 통해 시공간을 탐색해 봄으로써 관람객 스스로 세계관을 구축하는 전시입니다. 실재와 심상의 주체적 내러티브는 일방향 관람에서 이탈하는 능동적인 예술 향유자에 의해 실현될 것입니다.
참여작가|이라기 @eeragie 현소영 @1amblack.hyun
디자인|염지원 @wononec
이라기는 수집한 부산물과 분신적 재료인 천을 느슨하게 엮어 임시의 덩어리를 만들고, 역할과 소속에 대한 질문을 해왔다. 개인을 분리된 것을 연결하는 장소로 보고, 매 순간 변화하는 가소적 덩어리에 대해 탐구하고 있다.
현소영은 유무형의 관계의 경계 속에서 자신의 한계를 확인한다. 한계의 확장은 의식의 성장으로 이어지고 의식이 성장함에 따라 환경은 재해석된다. 그 순간을 탐미하고 온전히 시각화하고자 작업을 하고 전시를 기획하고 있다.
🟣 본 전시는 영등포문화재단 술술센터의 '전시공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