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의 다채로운 도시자원과 문화의 경계를 연결합니다.
이주와 이동의 도시를 넘어 우정과 환대의 도시가 될 수 있도록 40만 이웃의 삶의 이야기를 경청합니다.
행동하는 창조적 공유지를 위한 문화도시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갑니다.
문화도시는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라 문화자원을 활용해 지역발전을 촉진하고, 주민의 문화적 삶을 확산시킬 수 있도록 법적으로 지정된 도시를 의미합니다.
2021년 문화도시로 지정된 영등포는 영등포의 다채로운 문화자원과 문화 시민력을 인정받아 법정 문화도시로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 간 사업을 추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