껄렁티브의 '팔자인의 침공 프로젝트' 홈페이지 안내
영등포 숨은 명소 캐내는 젊은 아티스트 그룹 [껄렁티브] 바로가기
평생을 껄렁대는 팔자(八字)대로 살아온 두 명의 젊은 작가, 형제 둘이 모여 서울의 한 조각인 영등포 지역을 돌아다니며 캐내는 '팔자인의 침공' 프로젝트 홈페이지 오픈 안내
????영등포가 어딘지 궁금하시나요?
????영등포가 얼마나 힙한지 아시나요?
????데이트와 배고픈 그대를 위해 영등포를 캐냅니다
"우리만의 관찰력을 통해 영등포를 아카이빙하고
인스타그램, 가이드북, 굿즈, 영상물 등을 제작할 것이다.
토박이들조차 몰랐던 지역의 숨어있는 공간과 거리를 물색하며
기존의 가이드라인을 벗어나, 엉뚱하며 재미진 새로운 ‘라인’을 만들어
Young 세대와 Old 세대 관계없이 모든 독자에게 신선한 지역뉴스를 선사할 것이다.
- 껄렁티브 인스타그램 中 -
‘영등포 산책자’ 지원사업을 통해 만들어진 껄렁티브는,
영등포구를 기반으로 자신만의 색을 통해 ‘숨은 명소 캐내기’를
목적으로 두며 활동하는 젊은 아티스트들이다.
영등포 아티스트 '껄렁티브'가 궁금하다면? 바로가기
<2020 영등포 청년 문화예술랩 '영등포 산책자' 사업이란?>
영등포 청년 문화예술랩은 영등포를 중심으로 활동하거나 활동하려는 청년 문화주체들이 지역을 살피고 주민들을 만나면서 발견한 지역의 숨겨진 가치와 해결할 문제를 주민들과 함께 문화예술로 풀거나, 문화예술적인 방법과 과정을 통해 드러내고 해결법을 찾아가는 실험실입니다.
청년 스스로 자신이 딛고 선 곳(활동하거나, 일하거나, 사는)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지역을 알아가는 과정이 <영등포 청년 문화예술랩>의 첫 시작입니다. 청년이 지역에 머무는 시간이 있어야 지역에 관심이 생기고, 만남이 일어나면서 무엇이든 시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청년과 지역의 만남, 그 기회와 계기 마련을 위한 과정의 경험을 지원합니다.
영등포 산책자 사업은 청년그룹의 영등포 지역 연구, 조사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