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운지 사이 10월 전시안내 <<다음 역은 사이 숲>>
10월, 우리의 일상을 싱그러움으로
가득 채워 줄 전시가 시작됩니다.
<박미라 개인전 '도시를 관찰하는 산책자 박미라'>
도심 지하철역에서 가장 낯선 주제인 자연, 숲.
'박미라 작가'는 문래동, 영등포에서 살고
있는 녹색 생명체로 전시장 벽면에
작지만 힘 있는 도시 숲을 그려보고자 합니다.
<홍지 개인전 '영화와 미술의 사이에서 시공간을 연출하는 홍지'>
매일 반복되는 출퇴근길과
코로나로 인해 위축된 일상을
도심 속 삶에 생기를 더해주는 예술로
가득 채운 '홍지 작가'의 전시와 함께
잠시 벗어나보세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