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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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문화재단, 영등포아트홀 기획공연 신규 프로그램 <마티네콘서트‘낮을 그리는 클래식’>개최
  • 글 : 영등포문화재단
  • 일자 : 2024.04.25
  • 조회수 : 639
영등포문화재단, 영등포아트홀 기획공연 신규 프로그램 <마티네콘서트‘낮을 그리는 클래식’>개최
- 영등포아트홀 기획공연 브랜드 <시리즈Q> 2024 신규 마티네 프로그램
- 도슨트 이서준의 명화 해설과 클래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오전의 문화산책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이 영등포아트홀 신규 기획공연 프로그램 <마티네콘서트 ‘낮을 그리는 클래식’>을 선보인다.

<마티네콘서트 ‘낮을 그리는 클래식’>은 2024년 리뉴얼된 영등포아트홀 기획공연 브랜드 <시리즈Q>의 새로운 공연 섹션으로 문화도시 영등포 구민들의 평일 오전 시간을 그림과 음악으로 풍요롭게 만든다는 콘셉트로 명화 해설과 함께하는 클래식 공연으로 기획되었다.

4월 25일(목) ‘빈센트 반 고흐’를 시작으로 7월 25일(목) ‘구스타프 클림트’, 10월 24일(목) ‘앙리 마티스’를 주제로 펼쳐질 이번 마티네콘서트 시리즈는 프랑스, 스페인, 일본, 러시아 등 30개국 100개 도시를 여행하며 현장에서 경험하고 직접 발로 뛰며 체험하여 다양한 여행 경험만큼 다채로운 설명을 선사할 도슨트 이서준의 작품 해설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첫 번째 공연은 위대한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삶과 예술 세계를 탐험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해설과 함께하는 클래식 음악은 ‘트리니티 앙상블’이 연주한다. 돈 맥클린의 고흐 추모곡 ‘빈센트’를 시작으로, 조르주 비제 <아를의 여인> 모음곡 중 ‘미뉴엣’, 카미유 생상스 <동물의 사육제> 중 ‘백조’, 에드워드 엘가 ‘사랑의 인사’, 차이콥스키 <호두까기 인형> 중 ‘꽃의 왈츠’를 들을 수 있으며, 이와 함께 도슨트 이서준의 반 고흐의 성직 활동과 파리, 아를 및 오베르 지역에서의 예술 활동, 동생 테오에게 쓴 편지, 정신적 고통이 드러난 작품 등 고흐의 일대기와 작품 설명을 들을 수 있다. 
 
본 공연은 전석 1만 5천원이며, 현재 인터파크 티켓에서 모든 회차를 예매할 수 있다.

티켓 할인은 2024 영등포아트홀 <마티네콘서트 ‘낮을 그리는 클래식’> 마니아 30%, 문화도시 영등포 구민 및 재직자 20%, 3인 이상 20%, 재단 정기후원(포커스 레드) 50%, 공연후원(포커스 그린) 40%, 기타 할인 등으로 다양한 할인을 선택할 수 있다. 초등학생 이상(2017년생 포함) 관람 가능하며,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영등포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영등포문화재단은 마티네콘서트 시리즈 뿐만 아니라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영등포아트홀에서 수도권 단독으로 진행하는 캐나다 내한 초청공연 <SAMAJAM! YOU are the Show> 등 다양한 기획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문의: 영등포문화재단 공연기획팀 (☎02-2629-2237)
영등포문화재단, 영등포아트홀 기획공연 신규 프로그램 <마티네콘서트‘낮을 그리는 클래식’>개최
- 영등포아트홀 기획공연 브랜드 <시리즈Q> 2024 신규 마티네 프로그램
- 도슨트 이서준의 명화 해설과 클래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오전의 문화산책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이 영등포아트홀 신규 기획공연 프로그램 <마티네콘서트 ‘낮을 그리는 클래식’>을 선보인다.

<마티네콘서트 ‘낮을 그리는 클래식’>은 2024년 리뉴얼된 영등포아트홀 기획공연 브랜드 <시리즈Q>의 새로운 공연 섹션으로 문화도시 영등포 구민들의 평일 오전 시간을 그림과 음악으로 풍요롭게 만든다는 콘셉트로 명화 해설과 함께하는 클래식 공연으로 기획되었다.

4월 25일(목) ‘빈센트 반 고흐’를 시작으로 7월 25일(목) ‘구스타프 클림트’, 10월 24일(목) ‘앙리 마티스’를 주제로 펼쳐질 이번 마티네콘서트 시리즈는 프랑스, 스페인, 일본, 러시아 등 30개국 100개 도시를 여행하며 현장에서 경험하고 직접 발로 뛰며 체험하여 다양한 여행 경험만큼 다채로운 설명을 선사할 도슨트 이서준의 작품 해설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첫 번째 공연은 위대한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삶과 예술 세계를 탐험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해설과 함께하는 클래식 음악은 ‘트리니티 앙상블’이 연주한다. 돈 맥클린의 고흐 추모곡 ‘빈센트’를 시작으로, 조르주 비제 <아를의 여인> 모음곡 중 ‘미뉴엣’, 카미유 생상스 <동물의 사육제> 중 ‘백조’, 에드워드 엘가 ‘사랑의 인사’, 차이콥스키 <호두까기 인형> 중 ‘꽃의 왈츠’를 들을 수 있으며, 이와 함께 도슨트 이서준의 반 고흐의 성직 활동과 파리, 아를 및 오베르 지역에서의 예술 활동, 동생 테오에게 쓴 편지, 정신적 고통이 드러난 작품 등 고흐의 일대기와 작품 설명을 들을 수 있다. 
 
본 공연은 전석 1만 5천원이며, 현재 인터파크 티켓에서 모든 회차를 예매할 수 있다.

티켓 할인은 2024 영등포아트홀 <마티네콘서트 ‘낮을 그리는 클래식’> 마니아 30%, 문화도시 영등포 구민 및 재직자 20%, 3인 이상 20%, 재단 정기후원(포커스 레드) 50%, 공연후원(포커스 그린) 40%, 기타 할인 등으로 다양한 할인을 선택할 수 있다. 초등학생 이상(2017년생 포함) 관람 가능하며,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영등포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영등포문화재단은 마티네콘서트 시리즈 뿐만 아니라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영등포아트홀에서 수도권 단독으로 진행하는 캐나다 내한 초청공연 <SAMAJAM! YOU are the Show> 등 다양한 기획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문의: 영등포문화재단 공연기획팀 (☎02-2629-2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