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문화도시 간 교류의 장 문화살롱 ‘문화도시 이야기’ 성황리 종료
- 12개 문화도시 관계자와 시민이 토론과 강연을 통해 문화도시 통찰 공유
- 다양한 문화적 자원 활용 노하우를 바탕으로 문화도시의 실질적 연대 강화
서울 유일의 법정문화도시인 영등포가 전국 문화도시 관계자와 시민들을 위한 교류의 장으로, 총 4회에 걸친 문화살롱 시리즈 <문화도시 이야기>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 시리즈는 각 도시의 자원을 모아 문화적 발전과 상호 이해를 촉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은 <문화도시 이야기>를 통해 전국의 문화도시 관계자 및 시민에게 다양한 문화도시의 정보를 제공하고, 교류를 촉진시켰다. 강릉, 고창, 공주, 서귀포, 영동, 영월, 영등포, 청주, 천안, 충주, 포항, 홍성 총 12개 문화도시가 발제에 참여했으며, 행사는 영등포의 문화 거점인 문화라운지 따따따와 영등포 아트스퀘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문화살롱 <문화도시 이야기> 시리즈는 법정문화도시의 다양한 자원과 프로그램의 성과를 한자리에 모아, 네트워킹을 넘어 각 지역의 문화적 자산과 현장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실질적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 초청 강연과 주민참여형 토론이 이루어졌고, 참여자들은 문화도시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적극적인 참여를 보였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문화도시 이야기> 시리즈는 서울 유일의 법정문화도시인 영등포가 문화도시 간 협력과 노하우 공유의 가교 역할을 하며 중요한 성과를 만들어낸 행사이며, 앞으로도 도시 간의 상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영등포가 문화적 생산지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등포문화재단은 영등포가 2022년 서울 최초의 ‘법정문화도시’로 지정됨에 따라 영등포의 다채로운 자원을 활용한 문화도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상호협력, 예술안심, 예술기술융복합, 도시수변, 문화도시경영의 가치를 실천하며 영등포의 이야기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자세한 소식은 문화도시 영등포 홈페이지(ccydp.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등포, 문화도시 간 교류의 장 문화살롱 ‘문화도시 이야기’ 성황리 종료
- 12개 문화도시 관계자와 시민이 토론과 강연을 통해 문화도시 통찰 공유
- 다양한 문화적 자원 활용 노하우를 바탕으로 문화도시의 실질적 연대 강화
서울 유일의 법정문화도시인 영등포가 전국 문화도시 관계자와 시민들을 위한 교류의 장으로, 총 4회에 걸친 문화살롱 시리즈 <문화도시 이야기>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 시리즈는 각 도시의 자원을 모아 문화적 발전과 상호 이해를 촉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은 <문화도시 이야기>를 통해 전국의 문화도시 관계자 및 시민에게 다양한 문화도시의 정보를 제공하고, 교류를 촉진시켰다. 강릉, 고창, 공주, 서귀포, 영동, 영월, 영등포, 청주, 천안, 충주, 포항, 홍성 총 12개 문화도시가 발제에 참여했으며, 행사는 영등포의 문화 거점인 문화라운지 따따따와 영등포 아트스퀘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문화살롱 <문화도시 이야기> 시리즈는 법정문화도시의 다양한 자원과 프로그램의 성과를 한자리에 모아, 네트워킹을 넘어 각 지역의 문화적 자산과 현장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실질적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 초청 강연과 주민참여형 토론이 이루어졌고, 참여자들은 문화도시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적극적인 참여를 보였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문화도시 이야기> 시리즈는 서울 유일의 법정문화도시인 영등포가 문화도시 간 협력과 노하우 공유의 가교 역할을 하며 중요한 성과를 만들어낸 행사이며, 앞으로도 도시 간의 상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영등포가 문화적 생산지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등포문화재단은 영등포가 2022년 서울 최초의 ‘법정문화도시’로 지정됨에 따라 영등포의 다채로운 자원을 활용한 문화도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상호협력, 예술안심, 예술기술융복합, 도시수변, 문화도시경영의 가치를 실천하며 영등포의 이야기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자세한 소식은 문화도시 영등포 홈페이지(ccydp.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