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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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문화재단-이주민센터친구, 문화다양성 '보호', '증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글 : 영등포문화재단
  • 일자 : 2021.02.16
  • 조회수 : 1,013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강원재)은 2월 8일(월) 영등포의 문화다양성 보호와 증진을 위하여 사단법인 이주민센터 친구(대표 윤영환)와 상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다양한 문화주체의 동등한 권리와 기회 보장 및 문화표현 기회 확대, 다양한 문화주체 간의 문화교류 및 소통 활성화를 통한 상호작용 촉진, 양 기관의 문화 공간 공유 및 활성화 등을 추진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바탕을 두고 영등포의 ‘상호문화존중’과 ‘문화다양성 보호’를 위한 콘텐츠 제작, 포럼 등의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협력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강원재 영등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지역문화진흥법에 의한 예비문화도시로 승인됨에 따라 구민이 주체가 되어 문화예술을 통해 상호 교류하고 협력할 수 있는 문화다양성 사업을 운영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양 기관이 꾸준히 협력하여 문화다양성을 보호하고 그 가치를 확산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강원재)은 2월 8일(월) 영등포의 문화다양성 보호와 증진을 위하여 사단법인 이주민센터 친구(대표 윤영환)와 상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다양한 문화주체의 동등한 권리와 기회 보장 및 문화표현 기회 확대, 다양한 문화주체 간의 문화교류 및 소통 활성화를 통한 상호작용 촉진, 양 기관의 문화 공간 공유 및 활성화 등을 추진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바탕을 두고 영등포의 ‘상호문화존중’과 ‘문화다양성 보호’를 위한 콘텐츠 제작, 포럼 등의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협력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강원재 영등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지역문화진흥법에 의한 예비문화도시로 승인됨에 따라 구민이 주체가 되어 문화예술을 통해 상호 교류하고 협력할 수 있는 문화다양성 사업을 운영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양 기관이 꾸준히 협력하여 문화다양성을 보호하고 그 가치를 확산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