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문화재단(대표 강원재)은 ‘2021 영등포 수변문화실험실-시민실험모임’ 참가자를 모집한다.
영등포문화재단은 ‘영등포 수변문화실험실’을 통해 한강과 샛강, 안양천과 도림천, 선유도, 밤섬 등 영등포구에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수변문화 활성화를 이루기 위해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실험(탐구·실행)활동을 지원하기로 했다. 시민들은 영등포 수변의 문화적 활용 가능성을 모색하는 실험 주제를 선정해 ‘시민실험모임’에 참여하면 된다. 수변문화실험실은 ‘탐구 단계(3개월)’와 ‘실행 단계(2개월)’로 운영하며 단계별 활동을 지원한다.
공모를 통해 총 10팀의 시민실험모임을 선발하며, 선정된 모임에는 탐구 단계를 위한 활동비 100만 원, 후속 실행 단계를 위한 활동비 200~300만 원 특강 및 전문가 자문, 공론장(워크숍) 등을 지원한다. 접수는 26부터 30일까지 재단 이메일로 하면 된다.
영등포구는 ‘우정과 환대의 이웃, 다채로운 문화생산도시 영등포’를 슬로건으로 예비문화도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문화도시는 시민들이 공감하고 즐기는 도시문화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발전체계를 갖춘 법정 지정도시다. 영등포문화재단은 문화도시 영등포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시도하고 있다.
영등포문화재단(대표 강원재)은 ‘2021 영등포 수변문화실험실-시민실험모임’ 참가자를 모집한다.
영등포문화재단은 ‘영등포 수변문화실험실’을 통해 한강과 샛강, 안양천과 도림천, 선유도, 밤섬 등 영등포구에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수변문화 활성화를 이루기 위해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실험(탐구·실행)활동을 지원하기로 했다. 시민들은 영등포 수변의 문화적 활용 가능성을 모색하는 실험 주제를 선정해 ‘시민실험모임’에 참여하면 된다. 수변문화실험실은 ‘탐구 단계(3개월)’와 ‘실행 단계(2개월)’로 운영하며 단계별 활동을 지원한다.
공모를 통해 총 10팀의 시민실험모임을 선발하며, 선정된 모임에는 탐구 단계를 위한 활동비 100만 원, 후속 실행 단계를 위한 활동비 200~300만 원 특강 및 전문가 자문, 공론장(워크숍) 등을 지원한다. 접수는 26부터 30일까지 재단 이메일로 하면 된다.
영등포구는 ‘우정과 환대의 이웃, 다채로운 문화생산도시 영등포’를 슬로건으로 예비문화도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문화도시는 시민들이 공감하고 즐기는 도시문화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발전체계를 갖춘 법정 지정도시다. 영등포문화재단은 문화도시 영등포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시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