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술이술술”은 기술과 예술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모습으로, 유장하게, 주저하지 아니하고, 막힘없이, 근심 걱정이 술술 풀려가는 모양을 나타냅니다. ‘기술과 예술의 마을’에서 기술인과 예술인들이 어울려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가려는 희망과 염원이 담긴 주문과도 같은 말입니다.
“기술과 예술은 본래 ‘한 몸’이었습니다. 기술과 예술은 ‘술(術)의 형제’입니다. 기술이 예술에게, 예술이 기술에게 말을 걸어 스스로의 본성을 일깨우고 기술과 예술의 낯선 만남이 새로운 차원의 친구가 되었습니다.”
기술인과 예술인의 구분이 없이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시간, 기술과 예술의 마을에서 수집하고 채집한 다양한 예술적 재료, 삶의 증거들을 새로운 시선으로 발견하여 예술적으로 기록하는 일, 예술적 행위의 결과물로 보여줌으로써 기술 노동과 예술 노동의 공통성을 발견하는 기획전입니다.
술술센터는 삶의 이유가 되는 예술과 삶의 방법을 찾는 기술이 만나 새로운 상상과 생간을 일으키는 복합문화공간을 지향합니다. 술술센터의 개관에 맞춰 전체 공간을 탐색해보는 제 3회 우정과 환대의 예술제, “술술이술술”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술술이술술展 전시 서문 中
참여작가
강다솜 강효경 김머쉬룸 문해주 박심정훈 박지원 손유화
송채림 심효선 위영일 유승연 유지연 이말용 이은정 정승혜
정수 추유선 홍준호
전시일자
2021. 10. 22.(금) - 11. 10.(수)
화-금: 오전 11시 - 오후 8시
토: 오전 11시 - 오후 6시
*일/월 휴무
전시장소
술술센터 (서울시 영등포구 도림로 133길 15)
“술술이술술”은 기술과 예술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모습으로, 유장하게, 주저하지 아니하고, 막힘없이, 근심 걱정이 술술 풀려가는 모양을 나타냅니다. ‘기술과 예술의 마을’에서 기술인과 예술인들이 어울려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가려는 희망과 염원이 담긴 주문과도 같은 말입니다.
“기술과 예술은 본래 ‘한 몸’이었습니다. 기술과 예술은 ‘술(術)의 형제’입니다. 기술이 예술에게, 예술이 기술에게 말을 걸어 스스로의 본성을 일깨우고 기술과 예술의 낯선 만남이 새로운 차원의 친구가 되었습니다.”
기술인과 예술인의 구분이 없이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시간, 기술과 예술의 마을에서 수집하고 채집한 다양한 예술적 재료, 삶의 증거들을 새로운 시선으로 발견하여 예술적으로 기록하는 일, 예술적 행위의 결과물로 보여줌으로써 기술 노동과 예술 노동의 공통성을 발견하는 기획전입니다.
술술센터는 삶의 이유가 되는 예술과 삶의 방법을 찾는 기술이 만나 새로운 상상과 생간을 일으키는 복합문화공간을 지향합니다. 술술센터의 개관에 맞춰 전체 공간을 탐색해보는 제 3회 우정과 환대의 예술제, “술술이술술”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술술이술술展 전시 서문 中
참여작가
강다솜 강효경 김머쉬룸 문해주 박심정훈 박지원 손유화
송채림 심효선 위영일 유승연 유지연 이말용 이은정 정승혜
정수 추유선 홍준호
전시일자
2021. 10. 22.(금) - 11. 10.(수)
화-금: 오전 11시 - 오후 8시
토: 오전 11시 - 오후 6시
*일/월 휴무
전시장소
술술센터 (서울시 영등포구 도림로 133길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