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되는 일상의 공간인 지하철 역이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전환된다.
도심 지하철역에서 가장 낯선 자연, 생태, 숲을 주제로 작가들의 고유 예술세계를 개인전 형식으로 표현한다. 위영일 작가의 개인전을 시작으로 박미라, 홍지, 송주형 작가 등 총 9명의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장기 기획 전시이다.
<다음 역은 사이 숲>은 2020년 9월 14일에 시작하여 2021년 3월까지 진행되는 장기 기획 전시 프로젝트이다. 본 전시는 ‘문화예술철도’ 1호 사업 역사인 5호선 영등포시장역에서 진행한다. 이번 전시를 통해 문화예술이 멀리 있는 것이 아닌 일상 속에서 마주할 수 있으며 문화예술에 대한 높은 진입장벽을 허물어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
<다음 역은 사이 숲>의 네 번째 개인전에 참여한 송주형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코로나 시대의 예술, 일상 속에서 예술을 향유하는 방법으로
작가는 지하철 역사 내에 마련된 예술공간을 통해서 코로나 여파로 인해 지친 심신의 위안과 휴식이 되기를 관객에게 제안한다.
<다음 역은 사이 숲> 전시는 진행되는 모든 공간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핵심조치를 적용하여 철저한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운영되며 마스크 착용 및 체온 확인, QR 체크인 또는 출입명부 작성을 통해야만 입장이 허용된다.
반복되는 일상의 공간인 지하철 역이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전환된다.
도심 지하철역에서 가장 낯선 자연, 생태, 숲을 주제로 작가들의 고유 예술세계를 개인전 형식으로 표현한다. 위영일 작가의 개인전을 시작으로 박미라, 홍지, 송주형 작가 등 총 9명의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장기 기획 전시이다.
<다음 역은 사이 숲>은 2020년 9월 14일에 시작하여 2021년 3월까지 진행되는 장기 기획 전시 프로젝트이다. 본 전시는 ‘문화예술철도’ 1호 사업 역사인 5호선 영등포시장역에서 진행한다. 이번 전시를 통해 문화예술이 멀리 있는 것이 아닌 일상 속에서 마주할 수 있으며 문화예술에 대한 높은 진입장벽을 허물어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
<다음 역은 사이 숲>의 네 번째 개인전에 참여한 송주형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코로나 시대의 예술, 일상 속에서 예술을 향유하는 방법으로
작가는 지하철 역사 내에 마련된 예술공간을 통해서 코로나 여파로 인해 지친 심신의 위안과 휴식이 되기를 관객에게 제안한다.
<다음 역은 사이 숲> 전시는 진행되는 모든 공간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핵심조치를 적용하여 철저한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운영되며 마스크 착용 및 체온 확인, QR 체크인 또는 출입명부 작성을 통해야만 입장이 허용된다.